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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기차 충전까지 제공하는 똑똑한 친환경 '스마트폴' 구축

전기차 충전·드론 스마트폴 6개 구축 완료… 가로등·CCTV·와이파이·전기차 충전 한번에

등록일 2022년03월03일 17시12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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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기차 충전까지 제공하는 똑똑한 친환경 '스마트폴' 구축

전기차 충전·드론 스마트폴 6개 구축 완료, 드론 탑재·충전 가능한 ‘드론 스마트폴’… 교통정체 개선, 불법주차 계도 등 공공서비스 실증 활용

 

 

서울시가 한층 더 똑똑해진 ‘스마트폴’(전기차 충전 스마트폴·드론 스마트폴)을 이수교차로, 신용산역, 성북동길 일대 3개소에 총 6개를 구축했다. ‘서울시 스마트폴(S-Pole)’은 도로시설물(신호등·가로등·CCTV·보안등 등) 본연의 기능을 수행할 뿐 아니라 공공와이파이, 지능형CCTV, 사물인터넷(IoT), 스마트 횡단보도 등까지 제공한다. 이번에는 전기차 충전 기능과 드론의 탑재와 충전이 가능한 드론 스테이션 기술이 추가로 적용됐다.

 

 

<전기차 충전 스마트폴 제공 기능>

 

  ‘전기차 충전 스마트폴’은 도로변 가로등에 1시간 내 충전이 완료될 수 있는 급속 충전기능과 폐쇄회로TV(CCTV), 공공와이파이, 사물인터넷 등 다양한 스마트 기능이 융합된 스마트폴이다. 용산구 신용산역 일대 한강로 2가동 노상공영주차장(2개) 성북구 성북동길 심우장 IoT주차장(2개) 등 도로변 주차장에 총 4개가 설치됐다. 2가지 충전방식[DC콤보, 차데모(CHAdeMO)]의 동시 충전을 지원하여 대부분 전기차 차종의 충전이 가능하다. 충전기 주변에 별도 시설로 설치되던 분전반을 하나로 통합 구축했다.

 

<전기차충전, 스마트폴 설치>

 

<드론 스마트폴 구축 예시, 반포천>

 

<드론 스마트폴 서비스 예시>

 

  드론이 머무를 수 있고 충전도 가능한 ‘드론 스마트폴’은 서초구 반포천 일대(이수교차로, 반포종합운동장 인근)에 2개가 설치됐다. 도심 내 드론을 활용한 교통·안전 개선용 실증시설로 이용한다. 고정 카메라로만 교통정보를 수집하던 교통감시지주(pole)에 드론 탑재와 충전이 가능한 스테이션 기술을 적용, 이동식 드론이 촬영한 교통정보를 더해 보다 세밀한 교통체증 원인 확인과 개선 지원시설로의 활용 가능성을 검토한다. 불법주정차 단속·계도 업무와 시민 안심귀가 서비스 제공기기로의 드론 활용 방안을 실증한다. 올해 상반기 내 강동구·종로구·동작구 일대에 131개의 스마트폴을 설치하여 도시 곳곳 총 280개를 구축한다.

 

  박종수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스마트폴은 가로등과 같은 도로시설물이 본연의 기능을 수행할 뿐 아니라 전기차 충전, 폐쇄회로TV(CCTV) 등 시민에게 필요한 스마트도시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똑똑한 인프라다”며, “시민 안전과 편의를 향상시키는 친환경 도시기반시설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NN

 

자료_ 서울시

이영란·진다연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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