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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서울대)역부터 영등포구 샛강역을 연결하는 총 7.8㎞ 길이의 신림선 도시철도 개통

‘수익형 민간투자(BTO)’ 방식으로 추진한 총 사업비는 8,328억원에 달하는 디벨로퍼 사업으로 추진돼

등록일 2022년06월06일 09시34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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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서울대)역부터 영등포구 샛강역을 연결하는 총 7.8㎞ 길이의 신림선 도시철도 개통

‘수익형 민간투자(BTO)’ 방식으로 추진한 총 사업비는 8,328억원에 달하는 디벨로퍼 사업으로 추진돼

 

차량 기지에 정차해 있는 신림선 도시철도 전동차 모습

 

서울 관악구 관악산(서울대)역부터 영등포구 샛강역을 연결하는 총 7.8㎞ 길이의 신림선이 지난 5월 28일 개통했다.

신림선 개통에 따라 서울 영등포구와 동작구, 관악구 등 서남권 지역의 교통난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또 환승정거장 4개소를 포함한 11개 정거장 인근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

신림선은 DL이앤씨가 ‘수익형 민간투자(BTO)’ 방식으로 추진한 디벨로퍼 사업이다. DL이앤씨가 주간사로 있는 남서울경전철이 준공과 함께 소유권을 서울시에 양도한 뒤, 30년간 노선을 운영하며 투자금을 회수하는 방식으로 사업이 진행됐다. 총 사업비는 8,328억원에 달한다.

신림선은 서울 도시철도 최초의 고무차륜 전동차를 도입해 운행한다. 고무차륜 경전철은 철도 열차 바퀴가 고무 타이어로 된 열차로, 주행 소음이 적은 데다 안정성이 높다. 신림선은 국내 최초로 ‘한국형 무선통신기반 열차제어시스템(KRTCS)’을 도입해 기관사 없이 무인으로 운영된다.

 

신림선 도시철도 관제상황실 내부 모습

 

DL이앤씨 관계자는 “글로벌 No.1 기술력과 디벨로퍼 역량을 바탕으로 DL이앤씨가 글로벌 디벨로퍼 시장에서 인정을 받고 있다”며 “고부가가치 디벨로퍼 사업 추진을 위해 조직 체질을 개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ANN

 

자료_ DL이앤씨

 

김정연‧전예원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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