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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 주거 컬렉션의 완성, 고객의 니즈를 앞서 읽고 취향을 담아낸 ACRO 주택전시관

브랜드 경험을 시각화한 아티스트 컬레버레이션 콘텐츠로 차별화된 공간 구성 아크로만의 독보적 브랜드 경험을 시각화한 아티스트 협업 콘텐...

등록일 2024년12월12일 15시48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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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 주거 컬렉션의 완성, 고객의 니즈를 앞서 읽고 취향을 담아낸 ACRO 주택전시관

브랜드 경험을 시각화한 아티스트 컬레버레이션 콘텐츠로 차별화된 공간 구성

아크로만의 독보적 브랜드 경험을 시각화한 아티스트 협업 콘텐츠로 공간 차별화 꾀해

 

 

 

 

 


아크로 주택전시관 외관 (자료=DL이앤씨)

 

 

DL이앤씨는 하이엔드 주거의 상징인 ‘아크로(ACRO)’ 브랜드의 주택전시관을 새롭게 공개했다. 수요자가 브랜드를 대면하는 공간에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를 선보이고 있는 DL이앤씨는 최상위 주거 기준을 선보이는 아크로 브랜드의 경험 공간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그동안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가치를 전한다.

 

아크로가 제안하는 새로운 주택전시관은, 고객의 니즈를 바탕으로 취향과 안목을 담아낸 콘텐츠로 하이엔드 주거문화에 대한 진정성을 선사한다. 실제 지난 주 아크로 리츠카운티 분양에서 공개된 주택전시관은 아크로의 차별화된 가치를 집약적으로 담아냈다는 소비자들의 호평 속에서 1순위 최고 826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아크로 주택전시관 1층 리셉션
 (자료=DL이앤씨)

 

 

 

아크로 주택전시관은 입장하는 순간부터 시선을 잡아 끄는 몽환적이면서 대담한 색채의 조경 전시로, 모두가 선망하는 아크로에서의 차원이 다른 삶을 기대하게 한다. 이어지는 3층에는 아크로가 제안하는 일상이 특별해지는 삶의 연장선인 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 조경 전시존, ‘A Journey from ACRO’로 꾸며졌다. 아크로 가든 컬렉션에서만 누릴 수 있는 일상의 순간들을 미디어 아트와 조경 전시로 감상해볼 수 있으며, 실제 아크로 가든 컬렉션에 사용되는 억새류와 이끼 수종 등을 모티브로 연출했다. 또한, 아크로 조경을 상징하는 일러스트레이션이 전시관 곳곳에 월페이퍼로 장식되어 공간의 의미를 더했다.

 

 

 


아크로 주택전시관 2층 라운지(상담석&카페테리아) (자료=DL이앤씨)

 

 


아크로 주택전시관 2층 조경 전시존 (자료=DL이앤씨)
 

 


아크로 주택전시관 3층 세대 정보존 (자료=DL이앤씨)

 

 

 

 

세대별 사이니지는 갤러리에서 작품을 감상하는 듯한 액자 전시 방식과 섬세한 조명 연출로 차분하고 고급스럽게 세대 평면에 몰입할 수 있도록 구현되었다. 2층에서 만나게 되는 모형존 역시 편안한 눈높이에서 마치 조형 작품을 감상하는 듯한 전시 환경을 연출함으로써 단지 모형을 좀 더 집중도 있게 살펴볼 수 있도록 조성되었다.

 

프라이빗 상담 공간과 휴식을 위한 카페테리아는 글로벌 리조트 라운지 스타일의 인테리어와 함께 아크로만의 최상위 주거가치를 담아낸 고급스러운 분위기 연출로, 주택전시관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보다 품격 있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제공하며 아크로 브랜드와 단지에 대한 특별함과 신뢰도를 높여주고 있다. DL이앤씨는 최초로 공개하는 하이엔드 주택전시관을 통해 아크로의 차별화된 공간 철학과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지속적으로 알려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분양 중인 아크로 리츠카운티를 비롯 지난 달 아크로 베스티뉴에도 적용된 바 있는 새로운 주택전시관은, 내년에 예정 중인 서초 신동아 및 노량진8구역 재개발 단지에서도 선보일 예정으로 분양에 대한 기대감을 한증 더 높이고 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주택전시관은 고객이 미래의 주거 공간을 미리 경험하고 더불어 우리 브랜드를 처음 경험하는 장소로써 중요한 가치를 담아내야하는 공간이라 생각한다”며, “하이엔드 소비자의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에 대한 분석과 끊임없는 빅데이터 리서치를 바탕으로 완성해낸 새로운 주택전시관을 통해, 아크로 브랜드의 가치와 진정성을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NN

 

 

 

 

 

 

자료_DL이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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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데일리 에이앤뉴스 (http://www.annews.co.kr)

김용삼·서진협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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