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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산업의 역동적인 변화를 풀어낸 「SEOUL MADE」 매거진 17호 발간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경계를 허무는 ‘메타버스’를 주제로 낯설고도 흥미로운 변화를 다양한 형식 담아내

등록일 2021년05월28일 16시34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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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MADE」 매거진 17호의 테마 ‘미래의 시작, Digital Renaissance’

Digital Renaissance을 주제로 미래 산업의 새 출발선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전해

 


 

월간 「SEOUL MADE」ISSUE NO.17

 

서울산업진흥원은 브랜드 매거진 월간 「SEOUL MADE」ISSUE NO.17이 발간했다. 「서울메이드」 매거진은 매월 서울의 산업과 문화를 다양한 테마를 통해 조명하여 ‘서울감성’을 담아내고, 서울의 산업계 참여자들, 밀레니얼 세대, 서울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서울메이드의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는 커뮤니케이션 미디어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메이드 매거진은 매월 독립적 주제의 단행본 형식으로 발행된다. 이번 호의 테마는 “Digital Renaissance:미래의 시작”이다. 큰 테마 아래 TOPIC, BRAND, CULTURE의 카테고리로 나누어 독자들이 더욱 매끄럽게 서울 산업의 역동적인 변화, 혁신을 이끄는 다양한 인물과 기업, 플랫폼의 이야기를 읽어나가고 재발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Category TOPIC>

 

   TOPIC 카테고리에서는 한 가지의 주제를 선정하여 깊이 있는 이야기를 건넨다. 전문가의 칼럼, 인터뷰를 통해 시선을 확장하고 주제를 꿰어내는 화보를 통해 읽는 이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17호에서는 ‘Digital Renaissance’라는 키워드를 통해,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경계를 허무는 ‘메타버스’에 관해 이야기 한다. 또한 디지털 르네상스를 나타내는 오브제 이미지를 토픽 화보를 통해 보여준다.

 

<Category BRAND>

 

   BRAND 카테고리에선, 서울을 기반으로 하는 브랜드의 스토리와 철학, 그리고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이야기를 담는다. 브랜드를 이끄는 사람과 브랜드를 찾는 사람 그리고 숨겨진 보석 같은 브랜드를 소개한다.

 

<Category CULTURE>

 

   CULTURE 카테고리는, 주제와 연관된 공간과 문화, 그리고 라이프스타일에 대하여 말한다. 다양한 사람들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통해 균형 잡힌 정보를 전달한다. 또한 페이스북코리아 서은아 상무의 칼럼을 통해 각자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디지털 플랫폼의 의미를 짚어본다.

 

   매호 그러하듯 서울메이드 매거진은 자칫 어렵고 지루하게 여겨질 수 있는 산업 관련 주제를 다양한 형식으로 꾸며, 많은 시민이 서울메이드를 친근하고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데에 중점을 두고 있다.

 

   서울산업진흥원 장영승 대표이사는 “‘서울메이드(SEOUL MADE)’가 서울의 현재와 미래 산업을 대표하는 강력한 브랜드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며 “이번 「서울메이드」 매거진은 ‘Digital Renaissance: 미래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새로운 가능성에 먼저 도전하는 기업들과 사람들이 코로나19가 더욱 앞당긴 디지털 르네상스를 맞이하는 지혜롭고 놀라운 모습을 소개하였다”라고 밝혔다. ANN

 

자료_서울시

최윤지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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