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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네거리 일대, 근린상업 지구중심으로 재편돼

제15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지구단위계획 결정안 수정가결

등록일 2019년12월30일 15시04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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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네거리 일대, 근린상업 지구중심으로 재편돼

제15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지구단위계획 결정안 수정가결



 

양천구 신정네거리 일대가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통해 배후 주거지를 지원하는 활력 있는 근린상업지구 중심으로 재편된다.

 

12월 26일 제15차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신정네거리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 (안)이 수정 가결되었다.

 

이번에 결정 (변경)된 지구단위계획은 특별계획구역2 해제에 따른 지구단위계획 구역계 변경, 역사인접부 공동개발계획 변경, 권장 및 불허 용도 변경 등이 주요 골자이다. 특별계획구역 계획지침 등의 정비를 통한 신정제일시장의 재정비와 근린상업지역 활성화가 기대된다. ANN

 

자료_ 서울특별시

 

 

강선아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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