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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마곡산업단지에 대중견기업-스타트업 상생하는 ‘서울창업허브 M+' 개관

IT BT GT NT 분야 유망 창업기업 발굴해 집중 육성, 52개 기업 선발 및 입주 완료

등록일 2021년12월31일 11시14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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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산업단지에 들어선 ‘서울창업허브 M+’, 대기업 및 입주기업 간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

기업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으로 상생 발전에 큰 기대

 

 

 

 

서울시가 183개의 대·중견기업들이 밀집돼 있는 서울시 마곡산업단지 내에 ‘서울창업허브 M+’를 12월 27일 개관했다. 마곡역 인근에 들어선 서울창업허브 M+ 건물 규모는 연면적 21,600.24㎡, 지하 4층, 지상 8층이다.

 

 

<서울창업허브 M+ 전경>

 

   ‘서울창업허브 M+’는 서울시가 개관하는 4호 허브이자, 두 번째로 규모가 큰 창업 허브로 지어졌다. 이 일대에 밀집한 대·중견기업들과 스타트업이 협업하며 기술을 고도화하고 상생 발전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서울창업허브 M+’의 지상 3층~7층에는 75개의 창업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사무 공간과 소통 공간이, 지상 1층에는 60개의 공유 오피스, 창업기업과 마곡산업단지 내 기업 간 오픈 이노베이션 행사를 열 수 있는 공간이 들어섰다.

 

   최상층인 8층에는 e-스포츠, 공유키친 등 창업기업들의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복리후생시설도 설치했다. 특히 층별로 중정 공간과 공용 휴게 공간을 조성해 쾌적한 환경에서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지하층에는 190대가 주차할 수 있는 대규모 주차장, 창업기업의 소통 및 교육을 위한 커뮤니티홀과 교육공간을 마련했다.

 

   서울시는 IT(정보통신산업)·BT(바이오산업)·GT(녹색산업)·NT(나노산업) 분야의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해 입주시키고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현재 52개 기업이 1차적으로 입주를 마쳤다. 시는 입주기업 선발 시 마곡산업단지 내 대·중견기업 추천, 액셀러레이터·VC 추천 및 ‘마곡 챌린지’ 방식 등 3가지 트랙을 통해 경쟁력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했다. 향후 추가적인 입주도 있을 예정이다.

 

   선정기업은 1년간 입주한다. 독립형 사무 공간, 편의시설은 물론, 컨설팅, 교육·투자 유치·해외 진출 등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1년간 기술성, 성장 가능성, 사업 성과 등을 평가한 후 우수 기업에게 추가 1년 입주 혜택을 제공한다. 시설 이용료는 기업 성장에 저해가 되지 않는 범위에서 최소한만 책정했다.

 

   서울시는 창업지원시설의 가시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관리위탁 기관을 통해 매출액 200억 원 이상 등 분야별 목표를 설정하고, 성과 달성 여부를 지속해서 확인한다.

 

   시는 2016년 민간 설계공모를 거쳐 2018년 8월 착공했다. 올 10월 말 준공하고 11월 사용승인을 마치고 ‘서울창업허브 M+’ 개관식을 12월 27일에 진행했다. 오세훈 시장은 영상으로 개관 축하 인사를 전했다.

 

   황보연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서울의 창업 생태계 글로벌 경쟁력 향상과 미래 먹거리를 확보를 위해 권역별로 창업지원시설과 청년취업사관학교를 확충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정화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서울창업허브 M+’ 은 입주기업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마곡산업단지 대기업 및 입주기업 간의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될 것”이라며, “기업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가 구축돼 우수한 스타트업이 발굴·육성되고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ANN

 

자료_서울시

 

최윤지‧이신현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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