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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천13구역, 13년 만에 LH 공공재개발로 사업 추진

LH 공공재개발 봉천 13구역 사업시행자로 지정

등록일 2022년02월08일 19시05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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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공공재개발로 사업 추진한 봉천13구역

용적률 500%, 최고 27층 규모 460여 세대 공급

 

 

 

LH가 봉천13구역 공공재개발사업 사업시행자로서 본격적인 사업에 나선다.

 

   ‘봉천13구역’은 2021년 1월 공공재개발사업 선도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같은 해 12월 주민동의율 70%를 확보하고 2022년 1월 28일 LH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


 

   LH는 지난 1년간 직원이 현장에 상주하며 수시로 주민 상담을 진행했고 추진위원회 및 비상대책위원회와의 끊임없는 소통, 서울시 및 자치구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13년간 쌓여있던 오랜 갈등과 문제점을 해결해 왔다.

 

   용적률을 추가 확보해 사업성을 크게 개선시켰고 지역의 가장 큰 현안이었던 공사에 따른 임대 수익 중단 문제를 주민이 원할 경우 총 사업 수익의 일부를 먼저 지급하는 방식으로 해결해 상가 비율이 높은 봉천13구역 주민들의 동의를 확보했다.

 

   봉천13구역은 약 1만 3천㎡ 사업부지에 용적률 500%, 최고 27층으로 상가 및 생활기반 시설 등이 포함된 주거시설로 재탄생해 서울 관악구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택은 기존 대비 2.6배인 460여 세대를 공급하며 추가 건설되는 280여 세대는 일반 공급할 계획이다.

 

   주택 평형은 주민 선호도를 조사해 주민이 원하는 평형으로 최종 확정하며 지차제 협의를 거쳐 다양한 생활편의시설도 설치해 지역 주민의 편의성을 대폭 높인다.

 

   LH는 올해 도시규제 완화 등 공공재개발 인센티브를 반영한 정비계획 변경을 신청하고 오는 2026년 사업 준공 및 입주를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LH 관계자는 “작년 신설1구역에 이어 이번 봉천13구역의 사업시행자로 지정됨에 따라 공공재개발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라며, “주민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기반으로 현안을 해결해 공공재개발을 통한 도심 내 주택공급이 신속히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NN

 

자료_한국토지주택공사(LH)

최윤지‧윤예진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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