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맨위로

피로도 저감 위한 홀로그래픽 디스플레이 시각 인지요소 규명해

홀로그래픽 디스플레이 사용자 평가 기반 초점 반응 제한 요인 규명한 연구

등록일 2022년08월16일 12시17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기사글축소 기사글확대 트위터로 보내기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피로도 저감 위한 홀로그래픽 디스플레이 시각 인지요소 규명해

서울대 공대 전기정보공학부 이병호 교수 연구팀, 홀로그래픽 디스플레이를 이용한 가상현실이나 증강현실에서 겪는 초기 과정의 가장 큰 어려움을 극복해낸 수준 높은 연구

 

 

 

홀로그램 디스플레이를 이용한 가상현실이나 증강현실의 시각 인지요소를 규명한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이병호 교수 연구팀(왼쪽부터 이병호 교수, 김동연 연구원, 남승우 연구원)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전기정보공학부 이병호 교수 연구팀이 3차원 홀로그래픽 디스플레이를 볼 때 초점 조절 반응이 제한되는 원인을 규명하고, 이를 해결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번 연구는 가상 현실(VR) 및 증강 현실(AR) 분야에서 머리 착용형 디스플레이(HMD)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홀로그래픽 디스플레이를 볼 때 생기는 눈의 피로와 덜 생생하게 느껴지는 문제를 해결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할 수 있다.

 

 

홀로그래픽 디스플레이는 가간섭성 광원인 레이저와 수치 해석된 디지털 홀로그램을 재생하는 공간 광변조기를 통해 3차원 물체를 재현한 것이다. 홀로그래픽 디스플레이는 빛의 회절과 간섭 현상을 이용해 3차원 영상을 만들어내는데, 놀이공원이나 과학관에 전시된 것들은 단색이거나 해상도가 낮다. 3차원 영상의 해상도를 높이는 과정에서 3차원 영상이 되려 2차원처럼 밋밋하게 보이거나 좁쌀을 뿌려놓은 것처럼 얼룩덜룩하게 보일 수 있다.

연구팀은 이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눈의 잔상 효과를 이용, 얼룩덜룩하게 보이는 것을 줄이는 방법과 홀로그램 영상을 최적화하는 방법을 동시에 연구했다. 이를 통해 기존 방법으로 만들어내는 홀로그래픽 영상을 볼 때보다 초점 조절 반응이 더 잘되는 점을 확인했다.

연구팀 김동연 연구원은 이번 연구를 “홀로그래픽 디스플레이를 이용한 가상현실이나 증강현실에서 겪는 초기 과정의 가장 큰 어려움을 극복해낸 연구”라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디지털콘텐츠원천기술개발사업 지원을 받은 이번 연구 결과는 ACM Transactions on Graphics 학술지에 2022년 7월 22일 게재됐다. ANN

 

홍유석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장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이병호 교수 연구팀

자료_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안정원‧김용삼‧손세진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