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맨위로

옥천군 신청사 2026년경 옥천 문정리에 들어선다

옥천 9경의 요소를 다목적 복합 복지문화공간으로 지어져

등록일 2022년08월22일 19시25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기사글축소 기사글확대 트위터로 보내기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옥천군 신청사 2026년경 옥천읍 문정리에 들어선다

옥천 9경의 요소를 다목적 복합 복지문화공간으로 지어져, 지하 1층 지 상4층 규모의 군청사와 지상 3층 규모의 의회 청사로 건립

 


 

충북 옥천군청이 옥천읍 문정리 303-3 일원에 새롭게 들어선다.

오는 2026년 상반기에 준공 예정인 옥천군청사는 총사업비 466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13,558㎡, 지하1층 지상4층 규모의 군청사와 지상3층 규모의 의회 청사로 건립한다. 새롭게 지어지는 신청사에는 군청사와 의회를 비롯해 어린이집, 모자휴게실, 북카페, 문화강좌실 등 주민편의시설도 마련된다.

1978년 지어진 현재 옥천군청사는 지상 3층, 면적 7,698㎡ 규모로 업무 공간을 군의회와 나눠 쓰고 사무공간도 부족해 일부 부서는 조립식 건물을 사용하고 있던 열악한 상황이었다.

이러한 현실에서 옥천군은 신청사 건립사업 설계 공모를 진행했고, 6개 업체가 응모한 가운데 ㈜해마종합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을 당선작으로 최종 선정했다. 당선작은 주변 환경과 어울리며 대표 관광명소인 옥천 9경의 요소를 다목적 복합 복지문화공간으로 효과적으로 담아냈다. 건물 내외부에는 옥천 1경인 둔주봉 한반도 금강 줄기를 닮은 청사 홀 로비, 2경인 옛37번 국도 벚꽃길을 모티브로한 산책로, 5경인 장령산자연휴양림처럼 캠핑이 가능한 공간, 7경인 금강유원지처럼 아름다운 경관의 청사 앞 마당 등 옥천 9경을 반영하고 있다. 각각의 공간은 휴식과 소통 공간인 리프레시존과 업무효율을 극대화를 위한 집중업무존, 창의적 업무와 회의를 위한 공간인 프로젝트룸, 소통과 협업 활성화를 유도하는 스마트오피존 등 기능별 역할 수행과 업무 효율성을 강조했다.

옥천군은 신청사 건립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주민설명회 등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하반기에 착공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옥천군 관계자는 “군청사 신축을 통해 옥천군 주민들에게 필요한 안전한 청사시설과 주민 편의시설을 도입해 주민들의 민원 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NN

 

설계_ 해마종합건축

자료_ 옥천군

 

안정원‧김용삼‧손세진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