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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서울 군사들이 다시 수축(修築)한 한양도성” 한양도성박물관 <훈국, 도성을 쌓다> 전(展) 개최

11월 21일부터 내년 3월 17일까지 한양도성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 삼군문 중의 하나인 훈련도감의 도성 관리에 대해 살펴볼 기회

등록일 2023년11월21일 15시37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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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서울 군사들이 다시 수축(修築)한 한양도성” 한양도성박물관 <훈국, 도성을 쌓다> 전(展) 개최

11월 21일부터 내년 3월 17일까지 한양도성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 삼군문 중의 하나인 훈련도감의 도성 관리에 대해 살펴볼 기회

 


 

서울역사박물관은 2023년 한양도성박물관 하반기 기획전 <훈국, 도성을 쌓다>를 11월 21일부터 내년 3월 17일까지 한양도성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조선 후기 한양도성을 지키고 관리했던 훈련도감의 역할에 대해 되짚어 보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를 통해 과거 한양도성을 지켰던 옛 조상들의 모습을 되돌아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전시는 ‘도성의 군영, 훈련도감’과 ‘다시 쌓은 도성’의 두 부분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도성의 군영, 훈련도감’ 부분에서는 임진왜란 이후 훈련도감의 설치부터 삼군문(三軍門)의 완성까지 조선 후기 새로운 도성 수비 체제가 자리 잡게 되는 과정과 함께 도성의 수비 군영으로서 훈련도감의 역할에 대해 살펴본다.

 


<훈국, 도성을 쌓다> 전(展) 주요 전시 유물 ‘기효신서(紀效新書)’ (사진=서울특별시)

 


<훈국, 도성을 쌓다> 전(展) 주요 전시 유물 ‘도성삼군문분계지도(都城三軍門分界之圖)’ (사진=서울특별시)

 


<훈국, 도성을 쌓다> 전(展) 주요 전시 유물 ‘훈별(訓別)명 조총 총신’ (사진=서울특별시)

 


<훈국, 도성을 쌓다> 전(展) 주요 전시 유물 ‘목활자 및 식자판’ (사진=서울특별시)

 

훈련도감의 편제에 영향을 미친 ‘기효신서(紀效新書)’, 삼군문의 도성 내 분담 구역을 규정한 ‘수성윤음(守城綸音)’을 비롯하여 당시 훈련도감의 다양한 역할을 확인할 수 있는 유물들을 전시한다. ‘다시 쌓은 도성’ 부분에서는 조선 후기 훈련도감의 도성 관리 및 수축(修築) 활동을 소개한다. ‘훈국등록’, ‘승정원일기’ 등의 기록을 바탕으로 수축 공사의 과정부터 급료 지급 방법, 동원되었던 인력 등을 관람객들이 이해하기 쉽게 그래픽, 영상, 유물 등을 활용해 전시한다.

이번 전시에서 돈의문에서 숙정문까지, 18세기 이후 훈련도감이 담당했던 한양도성 구간에 대한 수축 공사 면면을 통해 조선 후기 한양도성의 관리 방식을 알아볼 수 있다.

기봉호 서울역사박물관장 직무대리는 “이번 전시를 통해 한양도성을 지켜왔던 옛 선조들의 노력을 되돌아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ANN

 

 

 

 

 

 

 

 

자료_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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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데일리 에이앤뉴스 (http://www.annews.co.kr)

이준서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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