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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한복판 세종대로에 아파트 3층 높이‘초대형 해치’가 떴다

세종대로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옥상에 8m 높이 새단장 해치 아트벌룬 선보여

등록일 2024년02월27일 13시29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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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한복판 세종대로에 아파트 3층 높이‘초대형 해치’가 떴다

세종대로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옥상에 8m 높이 새단장 해치 아트벌룬 선보여

 

 

 

해치 아트벌룬 사진

 

 

서울 도심 한복판인 세종대로에 아파트 3층 높이 초대형 ‘해치’가 등장했다. 서울시는 15년 만에 새단장한 ‘해치’ 캐릭터를 높이 8m 크기의 대형 아트벌룬으로 제작해 세종대로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옥상 서울마루에 전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2008년 해치를 서울시 대표 상징물로 지정하고, 2009년 해치 캐릭터를 발표한 이래 15여 년만인 지난 2월 1일 단청색의 붉은색과 푸른색을 트렌디한 감각으로 재해석한 새 해치 캐릭터를 공개했다.

 

이번 해치 아트벌룬 전시는 지난 2월 1일 해치 새 캐릭터 발표와 동시에 진행한 DDP어울림마당에 이은 두 번째로 시는 앞으로 서울의 매력 명소 곳곳에서 전시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옥상에서 시민들을 만나는 해치 아트벌룬 역시 DDP에 전시한 아트벌룬과 동일한 8m 높이로, 세종대로 어느 방향에서도 쉽게 눈에 띄어 시민들을 즐겁게 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해치를 중심으로 빌딩 숲의 현대적 공간과 덕수궁의 역사적 향취가 어우러져 절묘한 조화를 선사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번 해치 아트벌룬 전시가 시민들의 출퇴근 등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관광객들에게는 새로운 포토스팟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시내 여기저기에서 깜짝 등장하는 ‘해치’와 예상치 못한 만남을 통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해치를 통해 서울의 흥미롭고 매력적인 이야기도 전달할 계획이다.

 

마채숙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서울의 매력을 고스란히 닮은 해치 캐릭터를 시민 일상과 접목해 서울도시 분위기를 펀(fun)하게 변화시키겠다”고 말했다. ANN

 

 

 

자료_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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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데일리 에이앤뉴스 (http://www.annews.co.kr)

서진협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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