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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기술개발에 367억원 투입해 AI, 로봇 산업 대표 유니콘 키운다

AI, 로봇, 첨단제조, 양자 등 미래성장산업 집중 지원, 약자를 위한 기술투자 확대

등록일 2024년03월15일 13시50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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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기술개발에 367억원 투입해 AI, 로봇 산업 대표 유니콘 키운다

AI, 로봇, 첨단제조, 양자 등 미래성장산업 집중 지원, 약자를 위한 기술투자 확대

 

 

 

‘서울형 R&D지원’이 창업·벤처 중소기업의 매출 증대, 일자리 창출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서울형 R&D 사업에 참여한 총 1,381개의 과제를 분석한 결과, 기업의 매출은 5,043억원 올랐고, 4,457명의 일자리가 창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작년 한 해에만 기술사업화 지원을 받은 6개 기업이 코스닥 상장에 성공하는 등 ‘기업 성장의 마중물’이 되고 있다.

 


 

최근 5년간 매출과 고용 추이(사진=서울특별시)

 

 

서울시는 올해 총 36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혁신 기술 발굴, 기술개발, 실증, 시장진출 등의 전 과정을 지원에 나선다. 서울의 경제성장을 견인할 창조, 양자, 첨단제조 등 신성장 산업에 대한 ‘핀셋 지원’을 강화하고, ‘누구나 약자가 될 수 있으므로 약자를 위한 투자는 모든 시민을 위한 투자’라는 서울시 철학을 바탕으로 약자를 위한 기술 투자도 확대한다.

 

구체적으로 미래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신성장산업(바이오·의료, AI, 로봇, 핀테크, 창조산업, 첨단제조, 양자) 기술사업화(183억원), 기술 상용화를 위한 혁신제품·서비스 실증(90억원), 혁신기술 보유 초기 기술기업 발굴·지원(18억원)에 R&D 예산이 집중 투입된다.

 

올해부터, 성장궤도에 오른 기업의 고속성장을 지원하는 ‘중·장기 R&D’ 지원체계를 도입한다. 1년 단위로 지원이 결정되어, 장기적인 투자가 어려웠던 R&D 예산을 최대 4년간 지원하고, 기업당 최대 2억을 넘기 어려웠던 예산도 최대 8억까지 상향한다.

 

그동안 서울형 R&D는 단기간(1년), 소액(2억원)의 R&D 지원을 중심으로 하였으나 올해부터는 우수과제를 선정하여 4년간 최대 8억원을 지원하도록 구조를 개편하였다. 올해 선정된 신성장산업 기술사업화 R&D 과제 중 우수과제(30% 이내)를 선별하여 글로벌 진출 및 기술특례 상장을 위해 최대 2억원의 추가 R&D를 지원한다. 또한, 서울형 민간투자연계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선정될 경우 2년간 4억원이 추가 지원된다.

 

‘중소기업·스타트업-대·중견기업’을 매칭해 서울형 R&D를 통해 개발된 기술이 사장되지 않고, 기술사업화에 성공할 수 있도록 네이버클라우드, 비바리퍼블리카 등과 연계해 ‘테크파트너스’를 구성한다. 예컨대, 서울형R&D 지원기업의 연구개발 성과물을 ‘테크파트너스’ 참여 기업이 도입할 수 있도록 협업하거나, 구매할 수 있도록 매칭하는 방식이다. 네이버클라우드, 비바리퍼블리카가 참여를 확정하였고,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SK텔레콤, LG사이언스파크, 현대건설, 호반그룹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해우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행정을 변화시키고, 시민의 삶을 바꿀 수 있는 기술개발은 서울의 미래를 위한 투자”라며, “산업별로 필요한 투자는 과감하게 추진하고, 꾸준한 지원으로 산업 생태계를 강화해 서울의 경제성장을 견인하고, 유니콘 기업을 탄생시키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ANN

 

 

 

 

 

자료_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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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데일리 에이앤뉴스 (http://www.annews.co.kr)

서진협·박재용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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