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맨위로

미디어아트로 만나는 AI인간‧NFT아트 '서울로미디어캔버스' 올해 첫 전시

한국영상학회 협력전, 미디어아트 기관 연계전, 네이처프로젝트전 차례로 선보여

등록일 2024년03월22일 14시08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기사글축소 기사글확대 트위터로 보내기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미디어아트로 만나는 AI인간‧NFT아트 '서울로미디어캔버스' 올해 첫 전시

한국영상학회 협력전, 미디어아트 기관 연계전, 네이처프로젝트전 차례로 선보여

 

 

 

 
2024년 서울로미디어캔버스 전시 포스터

 

 

서울역 뒤편 만리동광장에 위치한 미디어아트 전시플랫폼 [서울로미디어캔버스]가 AI(인공지능) 시대에 등장한 신조어 ‘호모 프롬프투스(Homo Promptus)’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과 NFT(대체불가토큰) 기반 디지털아트를 선보인다.

 

서울시는 3.21.부터 [서울로미디어캔버스] 2024년도 첫 번째 전시를 연다고 밝혔다. ▴한국영상학회 협력전 ▴미디어아트 기관 연계전 ▴네이처프로젝트전 등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일 예정으로, 6.19.까지 진행된다.

 

 

<한국영상학회 협력전>
 

 

 


<미디어아트기관 연계전>

 

 

 

<네이처 프로젝트전>

 

 

 

올해 첫 [서울로미디어캔버스] 전시는 매일 저녁 18~23시, 회차별 전시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상영되며 21일부터는 ▴한국영상학회 협력전, ▴미디어아트 기관 연계전, ▴네이처프로젝트전을 차례로 만나볼 수 있다.

 

먼저 <한국영상학회 협력전>은 한국영상학회와 협력하여 제작한 영상·미디어 작품으로 호모 미디어쿠스에서 호모 프롬프투스로의 전환을 이야기하는 ‘호모 프롬프투스: 굿모닝 믹스터 에이아이(Homo Promptus: Good Morning Mx. AI)’ 전시가 상영된다.

 

인공지능프로그램이 불러온 사회적, 문화적 변화, 그리고 그 변화의 물결 위에서 새로운 창작 가능성을 실험하는 예술가들의 상상을 공공 스크린에 풀어낸 작품으로 세대․나라별 각기 다른 문화적 배경을 지닌 예술가의 영상작품이 만들어 낼 디지털 서사는 분명 인공지능기술이 잠재성으로 가득 찬 호모 프롬프투스의 내일을 엿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음으로 <미디어아트 기관 연계전>은 NFT아트 플랫폼을 운영하는 카카오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엑스(Ground X)’와의 연계전으로, ‘그라운드엑스와 함께 한국 디지털아트(NFT)를 선도하는 젊은 작가’의 작품을 전시한다.

 

2023년 네이처프로젝트 공모에 당선되었던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네이처프로젝트전>은 ‘자연’ 또는 ‘사계절’을 주제로 한 프로젝트로 자연에 대한 작가의 예술적 세계관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이다. 이번 전시는 다니 강, 고은서, 샤샤(정미주), 최원정 작가가 자연의 의미에 접근하는 독특한 시선을 제시하여 새로운 미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는 2024년 서울로미디어캔버스 전시를 위해 오는 4월 <일러스트×모션그래픽전>․<네이처 프로젝트전>, 5월엔 <신진예술가 지원전> 작품 공모를 진행한다. 신청은 서울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품과 신청서류를 이메일(seoulmcanvas@gmail.com)로 제출하면 된다.

 

최인규 서울시 디자인정책관은 “올해에도 공모 전시, 협력 전시 등 서울시민뿐 아니라 서울역 주변을 오가는 많은 국내외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미디어아트를 선보이기 위해 다양한 전시를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공 미디어아트의 영역을 지속해서 확장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NN

 

 

 

자료_서울특별시

저작권자 © ANN 에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데일리 에이앤뉴스 (http://www.annews.co.kr)

서진협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