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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비엔날레 전시관 국제설계공모에 ‘소통의 풍경 그리고 문화적 상상체’ 선정

광주비엔날레의 위상과 정체성을 강화하고 안정적이면서 효율적인 행사 개최 기반시설이 될 것

등록일 2024년04월02일 22시39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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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비엔날레 전시관 국제설계공모에 ㈜토문건축사사무소, 운생동건축사사무소(주), (주)리가온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의 '소통의 풍경 그리고 문화적 상상체’ 당선

광주비엔날레의 위상과 정체성을 강화하고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행사를 개최하는 기반시설이 될 것, 광주비엔날레가 현대미술 흐름을 반영한 세계적 문화 브랜드로 위상을 강화할 수 있어

 


 

세계 3대 비엔날레로 성장한 광주비엔날레의 위상에 걸 맞는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이 새롭게 지어진다.

광주광역시는 북구 매곡동 현 비엔날레 주차장 부지에 총 사업비 1182억원을 투입해 세계적인 랜드마크로 전시관 건립을 위한 국제설계공모를 추진했다. 광주시는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을 위해 “현대 미술의 흐름을 반영할 수 있는 전시 공간, 세계적 문화 브랜드 위상과 광주시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공간, 아시아문화중심도시 5대 문화권 중 시각미디어문화권을 대표하는 아트 센트럴파크의 커넥티드 앵커시설, 시민친화적 문화공간”을 염두에 두고 전시실·아카이브관·교육참여·지원공간 등을 조성하기 위해 설계 공모를 진행했다.

설계공모 결과, 최종적으로 ㈜토문건축사사무소, 운생동건축사사무소(주), (주)리가온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의 ‘소통의 풍경 그리고 문화적 상상체’가 당선됐다.

1995년 출범한 광주비엔날레는 그동안 총 14회를 개최하면서 세계적인 문화 브랜드로 위상이 커졌지만, 낡은 전시시설로 인해 세계적인 수준의 전용공간을 필요로 했다. 3만2276㎡(전시관 2만2776㎡, 주차면적 9500㎡) 규모 새롭게 지어지는 전시관은 현재와 미래를 관통하는 문화적 네트워크로서의 열린 문화 융합전시관을 제시하고 대규모 작품 설치와 시민의 문화 향유를 아우르는 유연한 공간 구성에 대해 심사위원단에 좋은 평가를 얻었다. 전시관 1층은 1층에는 레스토랑, 카페테리아, 아트카페, 학습공간, 교육공간, 다목적상영관, 로비를 배치함으로써 전시가 없을 때에도 열린 복합문화공간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다. 또한 지상 2층은 운영사무실과 열린광장을 배치했고, 지상 3층은 자료실과 학예연구실, 지상 4층에는 상설전시관을 효율적으로 두었다.

 


 

비엔날레 전시관 설계공모를 추진한 김요성 광주광역시 문화체육실장은 “새로 들어설 전시관이 기존 시립미술관, 시립역사민속박물관, 국립박물관, 광주예술의전당 등과 함께 중외문화벨트를 잇는 중요한 기능을 할 것이다”라며 “광주비엔날레가 현대미술 흐름을 반영한 세계적 문화브랜드로 위상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는 비엔날레전시관이 건립하면 광주비엔날레의 위상과 정체성을 강화되고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행사 개최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다. 비엔날레 전시관은 2024년부터 설계에 착수해 2027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ANN

 

설계사_ (주)토문건축사사무소(대표이사 박승만)+운생동건축사사무소(주)(공동대표 장윤규, 신창훈)+(주)리가온건축사사무소(대표이사 이현조)

안정원·김용삼·손세진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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